안녕하세요 TriplexLab입니다. 오늘은 webpack으로 library를 직접 만들 수 있는 환경 세팅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들어가기 앞서 먼저 배경 이야기를 해보자면 npm에 있는 수많은 플러그인, 또는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그런 것들을 가져다가 사용할 때는 몰랐습니다... 정말 좋은 시대에서 우리가 개발을 하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어떻게 생각지도 못했던 라이브러기들을 미리 만들어 놓고 무료로 배포까지 해주셨다니... 정말 외국에 개발자들의 마인드를 보고 배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대단한 플러그인은 아니지만,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을 나만의 플러그인(모듈)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시작했고, 1년전 전 즘인가 어설프게 만들긴 했습니다. (2021/04 말경에 첫 배포)👇👇
근데 계속 만들다 보니 욕심이 나서, 나중에 TypeScript를 배워서 제대로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에 일단 지금은 보류해놓은 상태입니다.
이렇게 공부 삼아 직접 모듈식으로 기능들을 만들다 보니, 머릿속에 javascript es6 class의 개념이 완전히 잡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npm에 있는 플러그인을 내 모듈로 가져와서 또 커스텀마이징이 가능 해서 너무 신기하고, 가슴이 먹차 올랐습니다.
마치 이제 뭐든지 만들수 있겠는데? 라는 착각이 들었네요.. 여튼 이야기는 여기까만 하고...
저같이 직접 플러그인, 혹인 라이브러리를 직접 기능을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webpack default setting module 환경세팅을 소계하겠습니다.
🎯 webpack default setting module 환경세팅
(webpack.config.js 파일에 주석으로 설명을 해놓긴 했지만 부족한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